회사에서 받은 것들
회사에서 커뮤니티 사이트에 강좌를 올려주신 분들을 위해 제작한 USB 메모리와 텀블러이다. 직원이라는 이유로.. 텀블러는 뚜껑에 약간 문제가 있는 불량품(?)을 받긴 했지만 왠지 정감이 간다. 코딩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가끔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래도 즐기면서 일하려고 노력 중이다. 먼거리의 출퇴근과 코딩 스트레스.. 오늘은 지친다. The post...
View Article봉자샵?
블로그 광고에 봉자샵 배너가 나와서.. 코딩 자료가 주를 이루는 블로그인데 봉자샵이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터라 조금 놀랐다. 쇼핑몰 솔루션 개발하면서 코딩한 내용을 기록해서 그런가? 그누보드 커뮤니티 SIR에선 봉자가 한때 엄청나게 유명했는데.. 요즘은 광고에 나오지 않아서 인기가 좀 시들해진 것도 있다. 근데 오늘 다시 SIR 자유게시판에 봉자샵...
View Article기대했던 만큼 너무나 멋진 만남
어제 2014년 11월 24일은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의 회원분이 멀리 일본에서 오셔서 회사 사무실을 방문해주셨는데.. 여자 회원분이라서 어김없이 기대를 했는데.. 보통은 기대를 하면 실망도 커질 수가 있는데 이번 만남은 기대했던 대로 너무나 멋지고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었다. 5시쯤 사무실을 방문해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업무를 정리하고 지난...
View Article그래!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그동안 나를 스트레스에 짓눌리도록 만든 녀석을 베타라는 형식으로 공개를 했다. 시원섭섭? 더 하고 싶었던 것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오픈해놓고도 추가할 수 있는 기능들이기 때문에 기분상은 왠지 상쾌하고 뭔가 마무리가 됐다는 느낌이랄까? 물론 버그 수정과 기능 추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건 그 때가서 생각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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